여행 2일차. 클라이언트와는 다른 여정으로 인해 일단 빠빠이.
이제 오 차장님과의 단 둘이 여행...ㅎㅎ
일단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움직이기로 했다.
2. Frankfurt에서 근거리에 있는 Heidelberg로 이동하여 성과 철학자의 길 등
당일치기 탐방 (15일/ 아래 지도 中 3)
3. Frankfrut로 복귀하여 1박 & Motor Show 참관 (16~17일/ 아래 지도 中 1)
4. 또 근거리에 있는 Würzburg 당일치기 탐방 (17일/ 아래 지도 中 4)
5. 귀국 (18일)
* 참고: German Rail Pa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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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타보는 독일 지하철인데, 서울 촌놈이라 외국에서의 대중교통 경험이 거의 없어서
두근반세근반했음. 스킨헤드가 와서 막 때린다는 얘기가 있어서ㅠㅠ 는 기우였음. ㅎㅎ
[20110914 @ Frankfrut am Main hauptbahnhof]
[20110914 @ Frankfrut am Main hauptbahnhof]
여기서 ICE를 타고...
[20110914 @ Berlin으로 가는 ICE 열차 안에서]
Berlin으로 슝! 우왕! Willkommen in Berlin!
[20110914 @ Berlin hauptbahnhof]
베를린에 도착했으니 베를린 지도를 한번 볼까나?
* 작은 여행 Ti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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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rce: Google map]
베른린에 도착해서 중앙역을 빠져나오자 마자 반겨주는 Spree 강.
시민들의 휴식 장소로 굉장히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.
[20110914 @ Berlin, Spree River]
강가에 앉아 베를린 역 안에서 산 빵과 콜라를 우걱우걱 밀어넣고 주변 풍광과 날씨에 감탄!
(할아버지 설마 나에게 돌진?)
이제부터의 베를린 여행은 고된 도보 이동이 시작된다.
군 제대 후.....이렇게 많이 걸어 본 적은 처음이었던 듯........
[20110914 @ Berlin Reichstag building]
제국 의회 의사당 (Reichstag building)은 과거 독일 제국의 첫 국회 의사당 건물이라고 한다. 1918년까지 의사당으로 사용되었고, 2차 대전 당시 굉장히 큰 피해를 입었다가 60년대에 재건축되었다고.
건물 자체보다 그 앞에 있는 광활한 잔디 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놀고 있는 사람들이
매우 부럽고 인상 깊게 남았다.
(여담이지만 베를린이건 프랑크프루트건 독일 사람들은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운동하고 놀고 돌아다니는 젊은 사람들이 유난히 많은 것 같다. 이른 시간임에도 퇴근한 것 처럼 보이는 오피스도 많았고. 일은 언제 하냐고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지만, 다행스럽게도 언어가 안 통하는 관계로 패스...
[20110914 Brandenburger Tor, Source: Google map]
이동 중에 드디어 브란덴부르크 문이 보인다.
[20110914 이동 중 Ebertstraße 에서 보이는 Bradenburer Tor @ Berlin]
[20110914 Brandenburger Tor @ Berlin]
브란덴부르크 문은 18세기 프로이센의 왕이었던 프리드리히 빌헬름 2세에 의해 건축된
일종의 개선문이다. 현대 독일 분단 시절 동/서독을 가르는 경계 기준으로, 베를린 장벽의
상징적인 문이었다고 한다.
주저리주저리 쓰다보니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는군?
일단 #2는 여기서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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